[한국농정신문 정경숙 기자]
윤석열퇴진강원운동본부는 지난 10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법원의 윤석열 석방 결정을 규탄하고 ‘긴급비상행동주간’으로 선포하는 등 지역별 집중투쟁을 결의했다.
이에 시군조직인 철원운동본부는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의 파면을 선고하는 그날까지 날마다, 아침 출근시간에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방침이다. 11일 첫 시위는 전흥준, 김용빈, 장만석, 윤성선, 문윤기 회원이 이끌었다.
[한국농정신문 정경숙 기자]
윤석열퇴진강원운동본부는 지난 10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법원의 윤석열 석방 결정을 규탄하고 ‘긴급비상행동주간’으로 선포하는 등 지역별 집중투쟁을 결의했다.
이에 시군조직인 철원운동본부는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의 파면을 선고하는 그날까지 날마다, 아침 출근시간에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방침이다. 11일 첫 시위는 전흥준, 김용빈, 장만석, 윤성선, 문윤기 회원이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