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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6건)
[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기초연금 수령, 미안해하지마세요
내년 9월부터 기초연금이 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오른다고 하지요? 동시에 5세미만의 아동들에게는 월 10만원 아동수당 지급이 신설...
구점숙(경남 남해)  |  2017-12-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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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아직도 보내지 못한 가을
상쾌함은 차가움인가 보다. 12월 초입의 세찬 바람이 춥게 느껴지기 보다는 쨍한 쾌감을 안겨준다. 머리가 맑고 명료해진다. 또 한 살의...
김정열(경북 상주)  |  2017-12-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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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40kg 포대 벼의 운명
정부는 2005년도부터 쌀에 대한 정부 수매제를 폐지하는 대신 공공비축미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쌀시장 개방에 대비해 국내 쌀 농가들의 경...
구점숙(경남 남해)  |  2017-12-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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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낭만살이
살다보면 자신이 태어난 생일이랄지 결혼기념일이랄지, 심지어는 나라에서 정한 국경일도 뭐 그리 중하냐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매순간 충실하게 살지 않으면 생활이 보장되지 않는 척박한 농촌살이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눈 ...
구점숙(경남 남해)  |  2017-11-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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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농기계 박람회를 다녀오면서
며칠 전 작목반 나들이가 있었습니다. 매년 나다니던 것을 격년으로 바꿔서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김치 담고 안주시키고 간식봉지 싸고 무엇...
구점숙(경남 남해)  |  2017-11-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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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우리 마을의 가을
몇 해 전 까지만 해도 가을 추수철이 되면 콤바인, 트럭, 경운기 등 기계소리가 “다다다” 요란하게 아침을 시작하고 햇살이 따뜻하게 퍼...
김정열(경북 상주)  |  2017-11-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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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부부가 꼭 같이 농사를 지어야 돼요?
며질 전, 부부가 꼭 같이 농사를 지어야 돼요? 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오는 여자후배가 있었습니다. 아니, 어… 그런데 같...
구점숙(경남 남해)  |  2017-11-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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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공간의 재구성
마을회관 현대화 사업이 대대적으로 벌어진 탓에 요즘은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붉은 벽돌에 기와를 얹은 마을회관이 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
구점숙(경남 남해)  |  2017-10-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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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들판내 성희롱
잦은 가을비와 가을비 사이로 분주하게 움직인 덕에 월동작물 파종도 얼추 끝나 갑니다. 수확기의 잦은 비가 밉지만 그래도 작년처럼의 폭우...
구점숙(경남 남해)  |  2017-10-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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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농업과 여성
황금보다 더 빛나는 벼 이삭의 찰랑한 노란 물결이 온 들녘을 일렁이게 하지만 그 아름다움도 잠시, 차디찬 뉴스가 가슴을 파고든다. “한...
김정열(경북 상주)  |  2017-10-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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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추석맞이 우리 동네 노래자랑
추석이 바짝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이란 게 별 것도 아니면서 또 별 것인 듯합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추석 전에 해치워야 한다거...
구점숙(경남 남해)  |  2017-10-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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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바쁠 때는 같이 바쁩시다
수확과 파종을 동시에 하는 들녘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마을안길을 달리는 경운기들도 자동차로 치면 5단 기어 쯤 될 만큼 딴에는 초고속입...
구점숙(경남 남해)  |  2017-09-2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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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연휴에는 농촌일손 나누기
이곳은 마늘농사를 시작하는 이 즈음이 연중 가장 바쁘고 고된 철입니다. 마늘농사는 품이 많이 들고 기계화가 덜 된 작목이다 보니 농사가...
구점숙(경남 남해)  |  2017-09-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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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집 밖을 나갈 자유, 자유
오늘은 서울에 토론회 가야할 일이 있어서 아침 식사 준비를 위해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부엌에 들어섭니다. 저야 아침을 안 먹고 집을 나서면 그만이지만 오늘 세끼를 집에서 먹어야 하는 남편이 있으니 국이라도 끓...
김정열(경북 상주)  |  2017-09-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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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실험정신에 반하다
고추유기농 전문가의 강연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을농사준비로 몸보다 마음이 바빠지는 철인데도 일 걱정일랑 훌훌 털고 교육에 참석을 했습...
구점숙(경남 남해)  |  2017-09-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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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밥차 한번 해 봅시다
‘맞춤’이란 말은 의상실이나 양복점 간판에서 자주 보아왔습니다. 그러던 것이 요즘에는 복지라는 말에 제법 많이 붙습니다. 좋은 건강, ...
구점숙(경남 남해)  |  2017-08-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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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여성농민이 모이면?
한여름 무더위를 나무그늘 아래서 부채로 쫓아버리기에는 그 시간이 아까우리만치 농민의 시간은 짧고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니 너무 더울 ...
구점숙(경남 남해)  |  2017-08-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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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아직도 멀기만 한 세상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새벽 일찍 눈 뜨자마자 밭으로 달려간다. 그래야 한낮 불볕더위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 할 때는 남자, 여자가 따로 없다. 남자든 여자든 각자 자기가 해야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그...
김정열(경북 상주)  |  2017-08-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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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여성농민, 가장 기름진 땅입니다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이때, 사람들이 무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해외로 떠나는 이 즈음에 고추가 가장 잘 익는 때입니다. 그러니 농...
구점숙(경남 남해)  |  2017-08-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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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나, 여성농민이야!
‘나, 이대 나온 여자야!’라는 말처럼 자만심 가득한 자랑꺼리가 나에게도 있었으니, 1977년도 시골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하자마자 반장...
구점숙(경남 남해)  |  2017-07-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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