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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8건)
[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아직도 멀기만 한 세상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새벽 일찍 눈 뜨자마자 밭으로 달려간다. 그래야 한낮 불볕더위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 할 때는 남자, 여자가 따로 없다. 남자든 여자든 각자 자기가 해야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그...
김정열(경북 상주)  |  2017-08-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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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여성농민, 가장 기름진 땅입니다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이때, 사람들이 무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해외로 떠나는 이 즈음에 고추가 가장 잘 익는 때입니다. 그러니 농...
구점숙(경남 남해)  |  2017-08-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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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수다 권하는 사회
[한국농정신문 구점숙 (경남 남해)] 별스런 가뭄과 별스런 장마도 끝이 나고, 이제 무더위만 남았습니다. 이 철이 오기까지 쉼 없이 일...
구점숙 (경남 남해)  |  2017-07-1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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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살며 사랑하며 살며 배우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풀꽃 1. 나태주위 싯구는 모든 사물에게도 다 해당되지만 특히 우리 여성농민들을 볼 때 마다 느끼는 제 마음과 같습니다. 여성농민이라고 제 이름을 부른지 30년이...
김정열(경북 상주)  |  2017-07-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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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니들이 참깨 농사맛을 알어?
[한국농정신문 구점숙(경남 남해)] 농사가 힘들고 돈이 안 된다 하여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텅 빈 땅에 거름을 넣고 갈아서 씨앗...
구점숙 (경남 남해)  |  2017-06-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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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기우 비나리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산 좋고 물 좋아 살기 좋은 이 땅에, 봄 가뭄이 극에 달에 여기저기 농민들의 신음과 원성이 ...
구점숙  |  2017-06-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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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농민들, 아프지 말거나 대신 해주거나!
[한국농정신문 구점숙 (경남 남해)] 이상하리만치 올 봄에는 우리 마을에 다치거나 아픈 분들이 많았습니다. 넘어져서 팔이나 무릎연골을 ...
구점숙 (경남 남해)  |  2017-06-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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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할래? 일 할래?
[한국농정신문 김정열(경북 상주)] 해가 길어지니 곡식을 가꾸는 손길이 점점 바빠집니다. 자연스레 농민들의 일하는 시간도...
김정열(경북 상주)  |  2017-06-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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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그런데 농업은요?
[한국농정신문 구점숙(경남 남해)] 1993년도이던가, 김영삼정부가 들어선 지 얼마지 않던 날, 등록금을 대...
구점숙(경남 남해)  |  2017-06-0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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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제3차 부부대전
[한국농정신문 구점숙(경남 남해)]본격적인 농사철입니다. 1년 내내 아니 바쁜 날이 없다 해도 지금처럼 바쁜 때는 가을철 말고는 없을 듯 싶습니다. 과수농가들은 열매 솎고 과수원 풀 베느라, 축사농가들은 사료작물 수...
구점숙(경남 남해)  |  2017-05-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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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생명을 일구는 사람들의 완강함이란
[한국농정신문 구점숙(경남 남해)]10년도 전의 이야기입니다. 한-칠레 FTA 협상 체결에 대한 농민들의 분노가 극에 다다를즈음이었지요. 안 그래도 정부의 농업정책에 불만에 컸던 농민들은 FTA를 막기 위해 이 투쟁...
구점숙(경남 남해)  |  2017-05-2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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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새 대통령에게 여성농민이 바란다
[한국농정신문 김정열(경북 상주)] 어느 비 오는 날 아침이었다. 1년을 벼르다가 결국 못 하고 미뤄 두었던...
김정열(경북 상주)  |  2017-05-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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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아이 좋아라, 여성농민 바우처 사업
바우처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우리말로 상품권이라는 뜻이랍니다. 상품권은 현금과 달라서 특정한 분야에만 쓰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구점숙 (경남 남해)  |  2017-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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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40대 여성농민, 힘내라
지난번에 40대 농민의 유무가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측도라고 스스로 규정해 보았습니다. 게다가 40대 여성농민은...
구점숙  |  2017-04-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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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시어머니의 팔순
시어머니께서 음력 8월생이신지라 생일까지는 한참이 남았지만, 일철이나 더운 철을 피해서 지난주에 팔순잔치를 했습니다. 팔순잔치라 해봤자...
구점숙  |  2017-04-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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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화요일은 우리들의 날
봉강마을의 지구는 화요일을 중심으로 돈다. 어김없이 화요일이면 마을 한복판에 자리 잡은 언니네텃밭 공동체 작업장에 언니들이 모여든다. ...
김정열 (경북 상주)  |  2017-04-0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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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농사꾼 보호 프로젝트
경험만한 훌륭한 선생이 없다는 말은 농업에서 더 빛이 납니다. 걸음조차 시원찮은 어르신들이 짓는 농사가 젊은 농민들의 생산을 훌쩍 뛰어...
구점숙(경남 남해)  |  2017-03-3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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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에어 콤푸레샤 그까짓 것
창고 구석에 전에 없던 기계가 보여서 이게 뭐냐고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에어 콤푸레샤라고 주로 기계 청소할 때 쓰는 것이라고 합니다. ...
구점숙(경남 남해)  |  2017-03-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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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도자씨, 사랑해요!
사면이 바다가 둘러싸인 섬마을임에도 우리 동네에서는 바다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바다가 품고 있는 조용한 산골이지요. 그러다가 우...
구점숙 (경남 남해)  |  2017-03-1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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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농민은 무엇으로 사는가?
놀아도 마음이 편치 않은 3월이다. 지난 가을 심어놓은 양파밭이 자꾸 사람을 부르는 듯하다. 밭을 한 번씩 둘러보러 나간 남편이 “양파...
김정열  |  2017-03-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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