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될 때까지' 비상행동, 광화문서 매일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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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긴급집회’에서 사흘째 단식 중인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공동의장단과 야5당 의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윤석열 즉각 파면 및 내란 세력 청산’ 등을 외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후 지난 9일 ‘긴급 비상행동 주간’을 선포한 비상행동은 윤석열에 대한 파면 선고가 나올 때까지 매일 저녁 긴급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긴급집회’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즉각 파면 및 내란 세력 청산’ 등을 외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후 지난 9일 ‘긴급 비상행동 주간’을 선포한 비상행동은 윤석열에 대한 파면 선고가 나올 때까지 매일 저녁 긴급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긴급집회’에서 야5당 의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윤석열 즉각 파면 및 내란 세력 청산’ 등을 외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후 지난 9일 ‘긴급 비상행동 주간’을 선포한 비상행동은 윤석열에 대한 파면 선고가 나올 때까지 매일 저녁 긴급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0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긴급집회’에서 사흘째 단식 중인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공동의장단과 야5당 의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윤석열 즉각 파면 및 내란 세력 청산’ 등을 외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후 지난 9일 ‘긴급 비상행동 주간’을 선포한 비상행동은 윤석열에 대한 파면 선고가 나올 때까지 매일 저녁 긴급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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