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진이 답이다" 윤석열퇴진운동본부(준) 발족

  • 입력 2023.06.27 16:01
  • 수정 2023.06.27 16:02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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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 발족 및 윤석열정권 퇴진 7.15 범국민대회 선포 기자회견’에서 농민,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반민중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 윤석열정권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 수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27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 발족 및 윤석열정권 퇴진 7.15 범국민대회 선포 기자회견’에서 농민,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반민중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 윤석열정권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 수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27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 발족 및 윤석열정권 퇴진 7.15 범국민대회 선포 기자회견’에서 농민,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반민중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 윤석열정권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 수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27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 발족 및 윤석열정권 퇴진 7.15 범국민대회 선포 기자회견’에서 농민,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반민중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 윤석열정권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 수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27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 발족 및 윤석열정권 퇴진 7.15 범국민대회 선포 기자회견’에서 농민,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반민중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 윤석열정권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 수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27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 발족 및 윤석열정권 퇴진 7.15 범국민대회 선포 기자회견’에서 농민,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반민중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 윤석열정권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 수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27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 발족 및 윤석열정권 퇴진 7.15 범국민대회 선포 기자회견’에서 농민,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반민중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 윤석열정권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 수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회견에 앞서 대표자회의를 열고 “불의의 권력에 맞서 불평등한 한국사회를 바꾸고 근본적으로 대개혁하는 방향으로 발걸음을 재촉할 것”이라며 여섯 가지 당면 현안에 대한 실천행동을 펼쳐나갈 것을 밝혔다. 운동본부가 밝힌 여섯 가지 현안은 아래와 같다.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투쟁 △노동탄압 및 노조법 2, 3조 거부권 저지, 민주노총 총파업 연대지지 △공안탄압, 집회시위 금지 등 민주주의 파괴책동 저지 △굴욕외교 중단, 반전평화 투쟁 △친재벌, 사회공공성 파괴 저지 △민중생존권 쟁취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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