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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 기관 운영 정상화, 현장 인력 충원, 열악한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사상 첫 파업에 돌입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사, 검사원, 예찰원 등 가축위생방역노동자들이 파업 7일째인 지난 26일 세종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앞에서 열린 2차 총력 결의대회에서 민중가수 임정득씨의 문화공연을 즐기며 승리의 함성을 외치고 있다.
비정상적 기관 운영 정상화, 현장 인력 충원, 열악한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사상 첫 파업에 돌입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사, 검사원, 예찰원 등 가축위생방역노동자들이 파업 7일째인 지난 26일 세종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앞에서 2차 총력 결의대회를 연 가운데 한 노동자가 현장인력 처우개선을 촉구하는 선전물을 들고 있다.
비정상적 기관 운영 정상화, 현장 인력 충원, 열악한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사상 첫 파업에 돌입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사, 검사원, 예찰원 등 가축위생방역노동자들이 파업 7일째인 지난 26일 세종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앞에서 열린 2차 총력 결의대회에서 국가방역체계 전면개편을 촉구하는 선전물을 흔들고 있다.
비정상적 기관 운영 정상화, 현장 인력 충원, 열악한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사상 첫 파업에 돌입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사, 검사원, 예찰원 등 가축위생방역노동자들이 파업 7일째인 지난 26일 세종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앞에서 열린 2차 총력 결의대회에서 현장인력 처우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비정상적 기관 운영 정상화, 현장 인력 충원, 열악한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사상 첫 파업에 돌입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사, 검사원, 예찰원 등 가축위생방역노동자들이 파업 7일째인 지난 26일 세종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앞에서 열린 2차 총력 결의대회에서 민중가수 임정득씨의 문화공연을 즐기며 승리의 함성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