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며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며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며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며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며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던 중 숙대입구 근처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며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던 중 숙대입구 근처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에 참석한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30분경.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가 군홧발에 짓밟히고 민주주의가 유린당하는 현장을 밤잠을 설치며 목도한 시민 1만여명이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 집회를 열고 ‘내란죄 윤석열의 퇴진’을 강하게 촉구했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각양각색의 손팻말과 촛불을 든 시민들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명백하고 중대한 헌정질서 파괴범죄이고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윤석열은 헌법질서 파괴범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은 국민이 부여한 ‘대통령직’을 명분으로 헌법과 국민 위에 군림하고자 시도했다”며 “계엄 선포 후 완전무장한 계엄군이 국회 본청 창문을 부수고 난입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의결을 방해했다. 이는 명백히 내란에 해당하는 행위”라고 윤 대통령을 체포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시민촛불 집회를 연 노동·시민사회단체는 이날부터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될 때까지 내란죄를 저지른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국민주권 실현 및 퇴진광장을 열기 위해 매일 저녁 시민촛불을 진행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시민촛불 첫날 집회의 풍경을 화보로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