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 온 서울평화나비 "농민 삶 제대로 배우겠다"

  • 입력 2023.06.27 10:53
  • 수정 2023.06.27 10:54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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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전국 대학생 연합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지역 회원들이 지난 24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 봉양읍 공전3리 일대에서 농활에 나선 가운데 장맛비가 오락가락한 26일 우비를 입고 들깨 모종을 심고 있다. 백휘선(24) 서울평화나비 농활대장은 “적은 인원(15명)이지만 농활 기간 동안 농민분들의 삶을 제대로 배우고 돌아가겠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농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전국 대학생 연합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지역 회원들이 지난 24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 봉양읍 공전3리 일대에서 농활에 나선 가운데 장맛비가 오락가락한 26일 우비를 입고 들깨 모종을 심고 있다. 백휘선(24) 서울평화나비 농활대장은 “적은 인원(15명)이지만 농활 기간 동안 농민분들의 삶을 제대로 배우고 돌아가겠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농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전국 대학생 연합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지역 회원들이 지난 24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 봉양읍 공전3리 일대에서 농활에 나선 가운데 장맛비가 오락가락한 26일 우비를 입고 들깨 모종을 심고 있다. 백휘선(24) 서울평화나비 농활대장은 “적은 인원(15명)이지만 농활 기간 동안 농민분들의 삶을 제대로 배우고 돌아가겠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농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전국 대학생 연합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지역 회원들이 지난 24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 봉양읍 공전3리 일대에서 농활에 나선 가운데 장맛비가 오락가락한 26일 우비를 입고 들깨 모종을 심고 있다. 백휘선(24) 서울평화나비 농활대장은 “적은 인원(15명)이지만 농활 기간 동안 농민분들의 삶을 제대로 배우고 돌아가겠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농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전국 대학생 연합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지역 회원들이 지난 24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 봉양읍 공전3리 일대에서 농활에 나선 가운데 장맛비가 오락가락한 26일 우비를 입고 들깨 모종을 심고 있다. 백휘선(24) 서울평화나비 농활대장은 “적은 인원(15명)이지만 농활 기간 동안 농민분들의 삶을 제대로 배우고 돌아가겠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농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전국 대학생 연합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지역 회원들이 지난 24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 봉양읍 공전3리 일대에서 농활에 나선 가운데 장맛비가 오락가락한 26일 우비를 입고 들깨 모종을 심고 있다. 백휘선(24) 서울평화나비 농활대장은 “적은 인원(15명)이지만 농활 기간 동안 농민분들의 삶을 제대로 배우고 돌아가겠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농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전국 대학생 연합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지역 회원들이 지난 24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 봉양읍 공전3리 일대에서 농활에 나선 가운데 장맛비가 오락가락한 26일 우비를 입고 들깨 모종을 심고 있다. 백휘선(24) 서울평화나비 농활대장은 “적은 인원(15명)이지만 농활 기간 동안 농민분들의 삶을 제대로 배우고 돌아가겠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농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전국 대학생 연합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지역 회원들이 지난 24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 봉양읍 공전3리 일대에서 농활에 나선 가운데 장맛비가 오락가락한 26일 우비를 입고 들깨 모종을 심고 있다. 백휘선(24) 서울평화나비 농활대장은 “적은 인원(15명)이지만 농활 기간 동안 농민분들의 삶을 제대로 배우고 돌아가겠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농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전국 대학생 연합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지역 회원들이 지난 24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 봉양읍 공전3리 일대에서 농활에 나선 가운데 장맛비가 오락가락한 26일 우비를 입고 들깨 모종을 심고 있다.

백휘선(24) 서울평화나비 농활대장은 “적은 인원(15명)이지만 농활 기간 동안 농민분들의 삶을 제대로 배우고 돌아가겠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농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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