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복사꽃 솎아내지만...

  • 입력 2023.04.17 19:07
  • 수정 2023.04.17 19:08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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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경북 영주시 봉현면 오현리의 한 복숭아농장에서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고소작업차에 올라 활짝 핀 복사꽃을 솎아내고 있다. 이날 작업에 나선 농민은 “지난 7일께 꽃이 완전히 폈다”면서도 “서리 때문에 냉해가 와서 수확량이 줄어들까 꽃을 완전히 솎아내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17일 오후 경북 영주시 봉현면 오현리의 한 복숭아농장에서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고소작업차에 올라 활짝 핀 복사꽃을 솎아내고 있다. 이날 작업에 나선 농민은 “지난 7일께 꽃이 완전히 폈다”면서도 “서리 때문에 냉해가 와서 수확량이 줄어들까 꽃을 완전히 솎아내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17일 오후 경북 영주시 봉현면 오현리의 한 복숭아농장에서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고소작업차에 올라 활짝 핀 복사꽃을 솎아내고 있다. 이날 작업에 나선 농민은 “지난 7일께 꽃이 완전히 폈다”면서도 “서리 때문에 냉해가 와서 수확량이 줄어들까 꽃을 완전히 솎아내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17일 오후 경북 영주시 봉현면 오현리의 한 복숭아농장에서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고소작업차에 올라 활짝 핀 복사꽃을 솎아내고 있다. 이날 작업에 나선 농민은 “지난 7일께 꽃이 완전히 폈다”면서도 “서리 때문에 냉해가 와서 수확량이 줄어들까 꽃을 완전히 솎아내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7일 오후 경북 영주시 봉현면 오현리의 한 복숭아농장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고소작업차에 올라 활짝 핀 복사꽃을 솎아내고 있다. 이날 작업에 나선 농민은 “지난 7일께 꽃이 완전히 폈다”면서도 “서리 때문에 냉해가 와서 수확량이 줄어들까 꽃을 완전히 솎아내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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