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0일 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방량리 인삼밭에서 20여명의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일 년 동안 키운 종삼을 옮겨심고 있다. 이날 본밭으로 옮겨심은 종삼은 앞으로 5년을 더 키워 수확할 예정이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0일 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방량리 인삼밭에서 20여명의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일 년 동안 키운 종삼을 옮겨심고 있다. 이날 본밭으로 옮겨심은 종삼은 앞으로 5년을 더 키워 수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