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영하를 맴도는 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17일 경북 안동시 녹전면 죽송리의 과수원에서 한 농민이 7~8년 수령의 사과나무 가지를 치고 있다. 농민은 “오는 2월 말까진 가지치기를 끝낼 예정”이라며 “날이 추워도 낮엔 일할만 하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영하를 맴도는 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17일 경북 안동시 녹전면 죽송리의 과수원에서 한 농민이 7~8년 수령의 사과나무 가지를 치고 있다. 농민은 “오는 2월 말까진 가지치기를 끝낼 예정”이라며 “날이 추워도 낮엔 일할만 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