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식] 팜한농 ‘통타’ 입제, 1회 처리로 토양 병해충 방제

정식·파종 전 토양 혼화 처리로 다양한 병해충 동시 방제

  • 입력 2022.09.30 11:41
  • 기자명 장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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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

팜한농 '통타' 입제. 팜한농 제공
팜한농 '통타' 입제. 팜한농 제공

 

팜한농(대표이사 이유진)이 자사 ‘통타’ 입제를 추천했다. 통타 입제는 양파 정식 또는 마늘 파종 전 토양에 혼화 처리할 경우 흑색썩음균핵병 등 다양한 토양 병해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팜한농에 따르면 통타 입제는 ‘테부코나졸’과 ‘터부포스’의 혼합제로 살균 및 살충 효과가 우수하다. 팜한농은 통타 입제를 1회만 처리해도 토양에서 유효성분이 지속적으로 녹아 나와 오랫동안 약효를 발휘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방제 횟수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통타 입제는 양파 흑색썩음균핵병과 고자리파리, 마늘 흑색썩음균핵병과 고자리파리, 뿌리응애에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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