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게 핀 사과꽃, 솎아내는 일손

  • 입력 2022.04.29 11:33
  • 기자명 한승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5일 충북 괴산군 장연면 방곡리의 한 과수원에서 농민들이 흐드러지게 핀 사과나무의 꽃을 솎아내고 있다. 
지난 25일 충북 괴산군 장연면 방곡리의 한 과수원에서 농민들이 흐드러지게 핀 사과나무의 꽃을 솎아내고 있다. 이날 적화작업에 나선 농민은 “꽃을 솎아내는 데만 며칠씩 걸린다”며 “올해는 냉해 없이 농사가 잘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 25일 충북 괴산군 장연면 방곡리의 한 과수원에서 농민들이 흐드러지게 핀 사과나무의 꽃을 솎아내고 있다. 
지난 25일 충북 괴산군 장연면 방곡리의 한 과수원에서 농민들이 흐드러지게 핀 사과나무의 꽃을 솎아내고 있다. 이날 적화작업에 나선 농민은 “꽃을 솎아내는 데만 며칠씩 걸린다”며 “올해는 냉해 없이 농사가 잘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5일 충북 괴산군 장연면 방곡리의 한 과수원에서 농민들이 흐드러지게 핀 사과나무의 꽃을 솎아내고 있다. 이날 적화작업에 나선 농민은 “꽃을 솎아내는 데만 며칠씩 걸린다”며 “올해는 냉해 없이 농사가 잘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키워드
#사과 #적화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