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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덕련리의 한 과수원에서 이석립(63)씨를 비롯한 인근의 사과 재배 농민들이 노정훈 충북원예농협 원예지도원(맨 왼쪽)의 조언에 따라 사과나무의 가지를 치고 있다. 과수농사만 30년 넘게 짓고 있는 이씨는 “전정을 할 때마다 아무래도 나무를 아끼게 되고 어떤 가지를 쳐야 되나 고민하다가 일이 늦어지는데 지도원의 설명을 듣다 보면 이해도 쉽고 일이 훨씬 수월해진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덕련리의 한 과수원에서 이석립(63)씨를 비롯한 인근의 사과 재배 농민들이 노정훈 충북원예농협 원예지도원(맨 왼쪽)의 조언에 따라 사과나무의 가지를 치고 있다. 과수농사만 30년 넘게 짓고 있는 이씨는 “전정을 할 때마다 아무래도 나무를 아끼게 되고 어떤 가지를 쳐야 되나 고민하다가 일이 늦어지는데 지도원의 설명을 듣다 보면 이해도 쉽고 일이 훨씬 수월해진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덕련리의 한 과수원에서 이석립(63)씨를 비롯한 인근의 사과 재배 농민들이 사과나무의 가지를 잘라내는 노정훈 충북원예농협 원예지도원(맨 왼쪽)을 지켜보고 있다. 과수농사만 30년 넘게 짓고 있는 이씨는 “전정을 할 때마다 아무래도 나무를 아끼게 되고 어떤 가지를 쳐야 되나 고민하다가 일이 늦어지는데 지도원의 설명을 듣다 보면 이해도 쉽고 일이 훨씬 수월해진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덕련리의 한 과수원에서 이석립(63)씨를 비롯한 인근의 사과 재배 농민들이 노정훈 충북원예농협 원예지도원의 조언에 따라 사과나무의 가지를 치고 있다. 과수농사만 30년 넘게 짓고 있는 이씨는 “전정을 할 때마다 아무래도 나무를 아끼게 되고 어떤 가지를 쳐야 되나 고민하다가 일이 늦어지는데 지도원의 설명을 듣다 보면 이해도 쉽고 일이 훨씬 수월해진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9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덕련리의 한 과수원에서 이석립(63)씨를 비롯한 인근의 사과 재배 농민들이 노정훈 충북원예농협 원예지도원의 조언에 따라 사과나무의 가지를 치고 있다. 과수농사만 30년 넘게 짓고 있는 이씨는 “전정을 할 때마다 아무래도 나무를 아끼게 되고 어떤 가지를 쳐야 되나 고민하다가 일이 늦어지는데 지도원의 설명을 듣다 보면 이해도 쉽고 일이 훨씬 수월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