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자연재해 없었으면…”

  • 입력 2021.03.05 12:3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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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충북 괴산군 불정면 창산리의 한 사과밭에서 이상기(66)씨가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이씨는 “오는 20일 즈음엔 가지치기가 마무리 될 것 같다”며 “올해는 자연재해 없이 마음 편히 농사짓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 2일 충북 괴산군 불정면 창산리의 한 사과밭에서 이상기(66)씨가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이씨는 “오는 20일 즈음엔 가지치기가 마무리 될 것 같다”며 “올해는 자연재해 없이 마음 편히 농사짓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일 충북 괴산군 불정면 창산리의 한 사과밭에서 이상기(66)씨가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이씨는 “오는 20일 즈음엔 가지치기가 마무리 될 것 같다”며 “올해는 자연재해 없이 마음 편히 농사짓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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