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일 충북 괴산군 불정면 창산리의 한 사과밭에서 이상기(66)씨가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이씨는 “오는 20일 즈음엔 가지치기가 마무리 될 것 같다”며 “올해는 자연재해 없이 마음 편히 농사짓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일 충북 괴산군 불정면 창산리의 한 사과밭에서 이상기(66)씨가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이씨는 “오는 20일 즈음엔 가지치기가 마무리 될 것 같다”며 “올해는 자연재해 없이 마음 편히 농사짓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