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13기 대의원대회

  • 입력 2010.02.01 17:52
  • 기자명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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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의장 이광석)이 28일 충북 괴산 보람원에서 대의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3기 1차년도 대의원대회를 열고, 이광석 신임의장, 김영호, 석성만 신임 부의장, 위두환 신임 사무총장, 이창한 정책위원장을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28일 대의원대회를 사진으로 정리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13기 1차년도 대의원대회가 지난 28일 대의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왼쪽부터)김경순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윤요근 농민연합 상임대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윤금순 비아캄페시나 동남동아시아 국제조정위원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김주영 기자>

▲ 이광석 신임의장(오른쪽)이 한도숙 12기 의장(왼쪽)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김주영 기자>
▲ 공로패를 수여한 12기 총연맹 임원진들과 이광석 신임 의장이 단상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웅 부의장, 한도숙 의장, 이광석 신임 의장, 전성도 사무총장, 천병한 사무처장, 민동욱 정책실장. <사진-김주영 기자>
▲ 한도숙 12기 의장이 모범 시군농민회상을 수여하기 위해 단상 위에 올랐다. <사진-김주영 기자>
▲한도숙 12기 의장이 모범 시.군 농민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김주영 기자>
▲ 12기 총연맹 의장단이 임기 마지막 발언을 전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웅 부의장, 한도숙 의장, 전성도 사무총장) <사진-김주영 기자>
▲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된 이광석 신임의장이 당선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김주영 기자>
▲ 한도숙 전 의장과 13기 지도부가 나란히 단상 위에 올랐다. <사진-김주영 기자>
▲ 대의원들 및 참석자들이 새로 선출된 전농 13기 지도부의 출범을 축하하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김주영 기자>
▲13기 신임 의장단이 단상에 올라 당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왼쪽부터) 석성만 부의장, 김영호 부의장, 이광석 의장, 위두환 사무총장, 이창한 정책위원장. <사진-김주영 기자>
▲ 새로 선출된 13기 의장단이 대의원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주영 기자>
▲ 대회를 마치고 농민가를 부르는 대의원들. <사진-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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