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민들이 투쟁을 한도구로 벼을 갈아 얻는 경우가 있지요. 다된 벼을 갈아얻는 심정은 국회의원이나 정치하시는 부들은 모르것 입니다. 저는 벼을 갈아 얻는 투쟁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농사는 예전부터 하늘이 내린다고 했지요. 태풍이 또온다고 하지요. 언제어떻겠 될지 모르는 는것이 벼농사 입니다. 쌀가격이 상당이 떨어졌지요. 심정은 이해을 합니다. 근런데 다된벼을 갈아 얻는 것은 안했으면 합니다.
작성일:2022-09-16 1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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