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전북도연맹(의장 이광석)은 13일 2차 벼 적재투쟁에 대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지난 10월 30일부터 고창, 익산, 전주, 완주, 순창, 김제, 남원, 정읍, 무주, 부안, 장수 등의 지역에서 농협과 시군청 및 면사무소 등에 2,600여톤을 적재 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연맹은 또 “쌀대란 해결과 농협개혁쟁취를 위한 11월 17일 전국농민대회에 전북에서 1만명 이상 참가를 결의 했다”며 이번 쌀투쟁에 대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전농전북도연맹(의장 이광석)은 13일 2차 벼 적재투쟁에 대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지난 10월 30일부터 고창, 익산, 전주, 완주, 순창, 김제, 남원, 정읍, 무주, 부안, 장수 등의 지역에서 농협과 시군청 및 면사무소 등에 2,600여톤을 적재 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연맹은 또 “쌀대란 해결과 농협개혁쟁취를 위한 11월 17일 전국농민대회에 전북에서 1만명 이상 참가를 결의 했다”며 이번 쌀투쟁에 대한 각오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