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사장]탄자니아 5만ha 농지개발 제안

  • 입력 2009.09.14 14:00
  • 기자명 한국농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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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방한 중인 미젠고 핀다 탄자니아 총리와 9일 농어촌공사 대회의실에서 접견, 농업·농촌 기술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홍 사장은 한국이 기술과 자본을 투입하여 탄자니아 프와니주에 약 5만ha의 농지를 개발해 농업기술연수원과 농식품 수출가공단지 건설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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