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공사, 엄마와 함께 요리교실

  • 입력 2009.08.23 08:50
  • 기자명 한국농정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락시장, 강서시장, 양곡시장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농수산물공사(사장 김주수)는 22일 가락시장 소재 공사 2층 특별 행사장에서 ‘제2회 엄마와 함께 하는 요리교실’을 개최했다. 요리교실에서는 사전 신청접수를 통해 모집한 서울시내 20가족이 진행요원의 인솔 하에 가락시장에서 과일이 경매되는 모습을 참관한데 이어 수산시장의 생생한 유통 현장을 견학하고, 수지식 모의 경매를 통한 기념품 증정 프로그램도 체험했다.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