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농촌에서 도시 소비자와 만나는 행사가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오는 5월5일 성산읍 신풍리 ‘어멍아방 잔치마을’에서 소비자농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탑동광장에서 ‘도심속의 농촌’이라는 주제로 관광객과 도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던 소비자농업 페스티벌에 이어 두번째로 소비자를 농촌으로 초청하는 형식으로 추진된다.
제주지역 농촌에서 도시 소비자와 만나는 행사가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오는 5월5일 성산읍 신풍리 ‘어멍아방 잔치마을’에서 소비자농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탑동광장에서 ‘도심속의 농촌’이라는 주제로 관광객과 도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던 소비자농업 페스티벌에 이어 두번째로 소비자를 농촌으로 초청하는 형식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