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R 가공사업 발전 방안 논의

  • 입력 2009.04.20 08:47
  • 기자명 한국농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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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의 TMR 가공조합 발전협의회(회장 고창부안축협 오균호 조합장)는 지난 16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조합에서 운영하는 TMR 가공사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TMR 가공조합 발전협의회는 12개 축협과 동면농협 등 13개 조합이 회원으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는 익산군산축협을 포함하여 4개 축협이 신규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회칙 개정 및 ‘09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등 농협의 TMR 가공조합 발전협의회의 내실화와 회원 TMR 가공공장 경영분석, 농축산 부산물을 활용한 한우 TMR 연구결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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