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가나안농군학교(교장 김범일)와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이 지난달 27일 원주시 신림면 가나안농군학교 세계지도자센터에서 개발도상국의 농업·농촌발전 지원에 대한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개발도상국 지원 시 농진청이 보유한 농업기술개발 및 교육 경험과 가나안농군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근로, 봉사, 희생의 교육이념에 바탕을 둔 정신계몽 운동이 어우러진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적·물적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한국농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나안농군학교(교장 김범일)와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이 지난달 27일 원주시 신림면 가나안농군학교 세계지도자센터에서 개발도상국의 농업·농촌발전 지원에 대한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개발도상국 지원 시 농진청이 보유한 농업기술개발 및 교육 경험과 가나안농군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근로, 봉사, 희생의 교육이념에 바탕을 둔 정신계몽 운동이 어우러진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적·물적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