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 심어요!"

  • 입력 2024.03.17 17:55
  • 수정 2024.03.18 09:1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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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신유리 들녘에서 외국인노동자 10여명이 쪽파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이날 3900㎡(약 1200평) 규모의 밭에서 파종에 나선 농민은 “일 년에 두 번 심어 수확하는데 오늘이 첫 파종”이라며 “오는 6월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3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신유리 들녘에서 외국인노동자 10여명이 쪽파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이날 3900㎡(약 1200평) 규모의 밭에서 파종에 나선 농민은 “일 년에 두 번 심어 수확하는데 오늘이 첫 파종”이라며 “오는 6월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3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신유리 들녘에서 외국인노동자 10여명이 쪽파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이날 3900㎡(약 1200평) 규모의 밭에서 파종에 나선 농민은 “일 년에 두 번 심어 수확하는데 오늘이 첫 파종”이라며 “오는 6월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3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신유리 들녘에서 외국인노동자 10여명이 쪽파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이날 3900㎡(약 1200평) 규모의 밭에서 파종에 나선 농민은 “일 년에 두 번 심어 수확하는데 오늘이 첫 파종”이라며 “오는 6월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3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신유리 들녘에서 외국인노동자 10여명이 쪽파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이날 3900㎡(약 1200평) 규모의 밭에서 파종에 나선 농민은 “일 년에 두 번 심어 수확하는데 오늘이 첫 파종”이라며 “오는 6월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3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신유리 들녘에서 외국인노동자 10여명이 쪽파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이날 3900㎡(약 1200평) 규모의 밭에서 파종에 나선 농민은 “일 년에 두 번 심어 수확하는데 오늘이 첫 파종”이라며 “오는 6월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3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신유리 들녘에서 외국인노동자 10여명이 쪽파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이날 3900㎡(약 1200평) 규모의 밭에서 파종에 나선 농민은 “일 년에 두 번 심어 수확하는데 오늘이 첫 파종”이라며 “오는 6월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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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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