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농부 482 

장만진(70, 강원 홍천군 남면 유치리)

  • 입력 2024.03.17 18:00
  • 수정 2024.03.17 18:5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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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싹이 나온 지 한 일주일 됐나. 2월 1일에 파종했지. 우리 작목반에서 같이 쓸 거라 모판이 많아. 처음 시작할 땐 19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한 50명까지 늘었어. 대파가 병충해에도 강하고 6월 말부터 11월까지 계속 출하가 가능하니까 회원이 많이 늘었어. 홍천 대파도 가락동에서 유명해. 4월 초에 본밭에 옮겨 심어. 이게 기계 파종이 가능한 모판이여. 재활용도 가능하고. 그래서 심을 때 편해. 기계 파종 보고 싶으면 4월에 한 번 와.”
“(대파) 싹이 나온 지 한 일주일 됐나. 2월 1일에 파종했지. 우리 작목반에서 같이 쓸 거라 모판이 많아. 처음 시작할 땐 19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한 50명까지 늘었어. 대파가 병충해에도 강하고 6월 말부터 11월까지 계속 출하가 가능하니까 회원이 많이 늘었어. 홍천 대파도 가락동에서 유명해. 4월 초에 본밭에 옮겨 심어. 이게 기계 파종이 가능한 모판이여. 재활용도 가능하고. 그래서 심을 때 편해. 기계 파종 보고 싶으면 4월에 한 번 와.”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대파) 싹이 나온 지 한 일주일 됐나. 2월 1일에 파종했지. 우리 작목반에서 같이 쓸 거라 모판이 많아. 처음 시작할 땐 19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한 50명까지 늘었어. 대파가 병충해에도 강하고 6월 말부터 11월까지 계속 출하가 가능하니까 회원이 많이 늘었어. 홍천 대파도 가락동에서 유명해. 4월 초에 본밭에 옮겨 심어. 이게 기계 파종이 가능한 모판이여. 재활용도 가능하고. 그래서 심을 때 편해. 기계 파종 보고 싶으면 4월에 한 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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