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깨어나는 경칩 ... 하우스에선 부추 수확

  • 입력 2024.03.07 19:3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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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동면하던 동물들이 깨어나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경칩이자 봄비가 내렸던 지난 5일 경남 하동군 적량면 동산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겨우내 키운 부추를 수확하고 있다.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동면하던 동물들이 깨어나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경칩이자 봄비가 내렸던 지난 5일 경남 하동군 적량면 동산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겨우내 키운 부추를 수확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동면하던 동물들이 깨어나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경칩이자 봄비가 내렸던 지난 5일 경남 하동군 적량면 동산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겨우내 키운 부추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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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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