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정이와 까락은 가라' 볍씨 탈망 작업 한창

  • 입력 2024.02.22 10:01
  • 수정 2024.02.22 10:0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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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삼산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농민들이 볍씨 탈망기를 이용해 서천 관내 11개 친환경단지에서 사용할 삼광 품종의 볍씨를 포대에 담고 있다. 탈망 작업은 종자로 쓸 볍씨에서 쭉정이와 까락 등을 제거하는 선별 과정으로 볍씨의 균일한 파종을 위해 필요하다. 
지난 21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삼산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농민들이 볍씨 탈망기를 이용해 서천 관내 11개 친환경단지에서 사용할 삼광 품종의 볍씨를 포대에 담고 있다. 탈망 작업은 종자로 쓸 볍씨에서 쭉정이와 까락 등을 제거하는 선별 과정으로 볍씨의 균일한 파종을 위해 필요하다. 
지난 21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삼산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농민들이 볍씨 탈망기를 이용해 선별한 볍씨를 지게차로 옮기고 있다. 탈망 작업은 종자로 쓸 볍씨에서 쭉정이와 까락 등을 제거하는 선별 과정으로 볍씨의 균일한 파종을 위해 필요하다. 
지난 21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삼산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농민들이 볍씨 탈망기를 이용해 선별한 볍씨를 지게차로 옮기고 있다. 탈망 작업은 종자로 쓸 볍씨에서 쭉정이와 까락 등을 제거하는 선별 과정으로 볍씨의 균일한 파종을 위해 필요하다. 
지난 21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삼산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볍씨 탈망기를 이용한 볍씨 선별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한 농민이 쭉정이를 한 곳에 모으고 있다. 탈망 작업은 종자로 쓸 볍씨에서 쭉정이와 까락 등을 제거하는 선별 과정으로 볍씨의 균일한 파종을 위해 필요하다. 
지난 21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삼산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볍씨 탈망기를 이용한 볍씨 선별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한 농민이 쭉정이를 한 곳에 모으고 있다. 탈망 작업은 종자로 쓸 볍씨에서 쭉정이와 까락 등을 제거하는 선별 과정으로 볍씨의 균일한 파종을 위해 필요하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1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삼산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농민들이 볍씨 탈망기를 이용해 서천 관내 11개 친환경단지에서 사용할 삼광 품종의 볍씨를 포대에 담고 있다. 탈망 작업은 종자로 쓸 볍씨에서 쭉정이와 까락 등을 제거하는 선별 과정으로 볍씨의 균일한 파종을 위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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