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미니수박' 첫 정식

  • 입력 2024.02.22 09:26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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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1일 전북 고창군 성내면 양계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열린 ‘2024년 고창군 미니수박 첫 정식’ 행사에서 여성농민들이 미니수박 모종을 심고 있다. 이날 정식 작업을 마친 이희씨는 “미니수박은 1.5~3kg 내외의 크기”라며 “오는 5월 20일 즈음이면 미니수박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전북 고창군 성내면 양계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열린 ‘2024년 고창군 미니수박 첫 정식’ 행사에서 여성농민들이 미니수박 모종을 심고 있다. 이날 정식 작업을 마친 이희씨는 “미니수박은 1.5~3kg 내외의 크기”라며 “오는 5월 20일 즈음이면 미니수박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전북 고창군 성내면 양계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열린 ‘2024년 고창군 미니수박 첫 정식’ 행사에서 여성농민들이 미니수박 모종을 심고 있다. 이날 정식 작업을 마친 이희씨는 “미니수박은 1.5~3kg 내외의 크기”라며 “오는 5월 20일 즈음이면 미니수박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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