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이 넘어 배우는 글
모르는 글자 투성이인데
일기장에 가득히 쓰여진 나의
글씨를 보면 신기합니다.
언제 늘었는지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늘 고맙습니다.
더 배우고 싶어요!
삶의 애환이 담긴 농민들의 손편지, 그림, 시 등 소소하지만 감동있는 작품을 ‘한글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소개합니다. 게재를 원하는 농민이나 관련단체는 신문사 전자우편(kplnews@hanmail.net)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70이 넘어 배우는 글
모르는 글자 투성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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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늘었는지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늘 고맙습니다.
더 배우고 싶어요!
삶의 애환이 담긴 농민들의 손편지, 그림, 시 등 소소하지만 감동있는 작품을 ‘한글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소개합니다. 게재를 원하는 농민이나 관련단체는 신문사 전자우편(kplnews@hanmail.net)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