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지났는데 ... 눈 쌓인 복숭아밭서 파쇄 작업

  • 입력 2024.02.06 18:53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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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4일)을 시샘하듯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린 6일 경북 영주시 순흥면 석교리의 눈 쌓인 복숭아밭에서 박창수(62)씨가 경운기에 결합한 파쇄기로 나뭇가지를 파쇄하고 있다. 3,000평 규모로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는 박씨는 “두 번에 걸쳐 전지를 하는데 큰 나뭇가지 위주로 먼저 쳐 냈다”며 “파쇄 작업 후에 다시 전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입춘(4일)을 시샘하듯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린 6일 경북 영주시 순흥면 석교리의 눈 쌓인 복숭아밭에서 박창수(62)씨가 경운기에 결합한 파쇄기로 나뭇가지를 파쇄하고 있다. 3,000평 규모로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는 박씨는 “두 번에 걸쳐 전지를 하는데 큰 나뭇가지 위주로 먼저 쳐 냈다”며 “파쇄 작업 후에 다시 전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입춘(4일)을 시샘하듯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린 6일 경북 영주시 순흥면 석교리의 눈 쌓인 복숭아밭에서 박창수(62)씨가 경운기에 결합한 파쇄기로 나뭇가지를 파쇄하고 있다. 3,000평 규모로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는 박씨는 “두 번에 걸쳐 전지를 하는데 큰 나뭇가지 위주로 먼저 쳐 냈다”며 “파쇄 작업 후에 다시 전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입춘(4일)을 시샘하듯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린 6일 경북 영주시 순흥면 석교리의 눈 쌓인 복숭아밭에서 박창수(62)씨가 경운기에 결합한 파쇄기로 나뭇가지를 파쇄하고 있다. 3,000평 규모로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는 박씨는 “두 번에 걸쳐 전지를 하는데 큰 나뭇가지 위주로 먼저 쳐 냈다”며 “파쇄 작업 후에 다시 전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입춘(4일)을 시샘하듯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린 6일 경북 영주시 순흥면 석교리의 눈 쌓인 복숭아밭에서 박창수(62)씨가 경운기에 결합한 파쇄기로 나뭇가지를 파쇄하고 있다. 3,000평 규모로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는 박씨는 “두 번에 걸쳐 전지를 하는데 큰 나뭇가지 위주로 먼저 쳐 냈다”며 “파쇄 작업 후에 다시 전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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