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기 정신으로' ... 3주기 추모대회 열려

  • 입력 2024.01.28 22:18
  • 수정 2024.01.30 15:56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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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따뜻한 혁명가 강병기 동지 3주기 추모대회’에 참석한 농민, 노동자 등 300여명의 추모객들이 ‘강병기 정신으로’가 적힌 선전물을 들어 보이며 “윤석열정권 퇴진 및 총선 승리”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추모사에 나선 하원오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은 “윤석열정권은 불과 1년도 안 되는 사이 거부권을 남발하며 민중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재벌 감세로 수십조원의 세수를 펑크냈다”라며 “강병기 동지의 끈질김과 대담함, 따뜻함으로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위기를 돌파해내자. 윤석열정권의 폭압에 맞서, 폭넓은 대중운동과 대중투쟁으로 4월 총선에서 승리하고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전농이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따뜻한 혁명가 강병기 동지 3주기 추모대회’에 참석한 농민, 노동자 등 300여명의 추모객들이 ‘강병기 정신으로’가 적힌 선전물을 들어 보이며 “윤석열정권 퇴진 및 총선 승리”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추모사에 나선 하원오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은 “윤석열정권은 불과 1년도 안 되는 사이 거부권을 남발하며 민중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재벌 감세로 수십조원의 세수를 펑크냈다”라며 “강병기 동지의 끈질김과 대담함, 따뜻함으로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위기를 돌파해내자. 윤석열정권의 폭압에 맞서, 폭넓은 대중운동과 대중투쟁으로 4월 총선에서 승리하고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전농이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따뜻한 혁명가 강병기 동지 3주기 추모대회’에서 하원오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따뜻한 혁명가 강병기 동지 3주기 추모대회’에서 하원오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따뜻한 혁명가 강병기 동지 3주기 추모대회’에 참석한 농민, 노동자 등 300여명의 추모객들이 추모공연을 보고 있다.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따뜻한 혁명가 강병기 동지 3주기 추모대회’에 참석한 농민, 노동자 등 300여명의 추모객들이 추모공연을 보고 있다.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따뜻한 혁명가 강병기 동지 3주기 추모대회’에 참석한 농민, 노동자 등 300여명의 추모객들이 추모공연을 보고 있다.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따뜻한 혁명가 강병기 동지 3주기 추모대회’에 참석한 농민, 노동자 등 300여명의 추모객들이 추모공연을 보고 있다.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따뜻한 혁명가 강병기 동지 3주기 추모대회’에 참석한 농민, 노동자 등 300여명의 추모객들이 고인의 묘역에 헌화를 한 뒤 묵념하고 있다.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따뜻한 혁명가 강병기 동지 3주기 추모대회’에 참석한 농민, 노동자 등 300여명의 추모객들이 고인의 묘역에 헌화를 한 뒤 묵념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따뜻한 혁명가 강병기 동지 3주기 추모대회’에 참석한 농민, 노동자 등 300여명의 추모객들이 ‘강병기 정신으로’가 적힌 선전물을 들어 보이며 “윤석열정권 퇴진 및 총선 승리”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추모사에 나선 하원오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은 “윤석열정권은 불과 1년도 안 되는 사이 거부권을 남발하며 민중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재벌 감세로 수십조원의 세수를 펑크냈다”라며 “강병기 동지의 끈질김과 대담함, 따뜻함으로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위기를 돌파해내자. 윤석열정권의 폭압에 맞서, 폭넓은 대중운동과 대중투쟁으로 4월 총선에서 승리하고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전농이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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