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6일 전북 김제시 광활면 은파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양우석(51)^이영순(51)씨 부부가 보온을 위해 감자를 심은 밭에 비닐을 씌우고 있다. 양씨는 “지난 9일에 (씨감자를) 심었고 수확은 4월 중순 즈음할 것 같다”며 “파종을 앞두고 비가 너무 많이 와 밭에 습이 좀 있지만 봄까지 잘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6일 전북 김제시 광활면 은파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양우석(51)^이영순(51)씨 부부가 보온을 위해 감자를 심은 밭에 비닐을 씌우고 있다. 양씨는 “지난 9일에 (씨감자를) 심었고 수확은 4월 중순 즈음할 것 같다”며 “파종을 앞두고 비가 너무 많이 와 밭에 습이 좀 있지만 봄까지 잘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