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불구 콩 수매 한창

  • 입력 2023.12.23 09:16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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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몰아닥친 지난 19일 충남 예산군 봉산면 덕산농협친환경농업단지에서 올해 재배한 콩 수매가 진행된 가운데 농민들이 트럭에 싣고 온 포대를 파레트에 차곡차곡 쌓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kg당 백태는 4,800원, 서리태는 7,000원으로 수매가가 정해졌다”며 “계약재배한 50여 조합원을 대상으로 수매 중”이라고 말했다.
한파가 몰아닥친 지난 19일 충남 예산군 봉산면 덕산농협친환경농업단지에서 올해 재배한 콩 수매가 진행된 가운데 농민들이 트럭에 싣고 온 포대를 파레트에 차곡차곡 쌓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kg당 백태는 4,800원, 서리태는 7,000원으로 수매가가 정해졌다”며 “계약재배한 50여 조합원을 대상으로 수매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한파가 몰아닥친 지난 19일 충남 예산군 봉산면 덕산농협친환경농업단지에서 올해 재배한 콩 수매가 진행된 가운데 농민들이 트럭에 싣고 온 포대를 파레트에 차곡차곡 쌓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kg당 백태는 4,800원, 서리태는 7,000원으로 수매가가 정해졌다”며 “계약재배한 50여 조합원을 대상으로 수매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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