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는 길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길
글을 배우고 나니 창문 사이로
보이는 간판이 읽힌다.
형형 색색 간판 읽다 보니
지루함이 싹 가신다
선생님 덕분에
서울 가는 길이 재미있다
삶의 애환이 담긴 농민들의 손편지, 그림, 시 등 소소하지만 감동있는 작품을 ‘한글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소개합니다. 게재를 원하는 농민이나 관련단체는 신문사 전자우편(kplnews@hanmail.net)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가는 길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길
글을 배우고 나니 창문 사이로
보이는 간판이 읽힌다.
형형 색색 간판 읽다 보니
지루함이 싹 가신다
선생님 덕분에
서울 가는 길이 재미있다
삶의 애환이 담긴 농민들의 손편지, 그림, 시 등 소소하지만 감동있는 작품을 ‘한글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소개합니다. 게재를 원하는 농민이나 관련단체는 신문사 전자우편(kplnews@hanmail.net)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