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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이 정말 힘들어. 뭐든 다 올랐어. 비료, 농약값에 소금값, 박스값도 올랐어. (절임배추에 쓰는) 속 비닐값도 올랐어. 절임배추 가격은 거의 그대로니까 남의 도지 부치는 사람은 헛일이여. 그러니 힘들다고 하지. 들깨는 그럭저럭 된 것 같어. 보통이여. 한 20일 가까이 말렸지. 들깨가 터는 건 금방인데 준비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허리랑 다리가 아파서 수술해야 하는데 벌여 놓은 게 있으니까. 절임배추까지 끝내고 (병원) 가려고.”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농촌이 정말 힘들어. 뭐든 다 올랐어. 비료, 농약값에 소금값, 박스값도 올랐어. (절임배추에 쓰는) 속 비닐값도 올랐어. 절임배추 가격은 거의 그대로니까 남의 도지 부치는 사람은 헛일이여. 그러니 힘들다고 하지. 들깨는 그럭저럭 된 것 같어. 보통이여. 한 20일 가까이 말렸지. 들깨가 터는 건 금방인데 준비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허리랑 다리가 아파서 수술해야 하는데 벌여 놓은 게 있으니까. 절임배추까지 끝내고 (병원)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