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행덕 의장 1주기 추모제 열려

  • 입력 2023.11.05 21:43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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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백 년을 개척한 농민운동가’ 고 박행덕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1주기 추모제가 지난 4일 전남 보성군 대야리 묘역에서 거행된 가운데 하원오 전농 의장, 문경식 전남진보연대 상임대표 등 추모객들이 묘비 제막식을 하고 있다. 묘비엔 ‘민중의 집권을 위해 조국의 통일을 위해 일생토록 헌신하셨으니 조국과 더불어, 동지들 가슴 속에 그 투혼 영원하리라 새로운 백 년을 개척한 박행덕 동지여’라는 글귀가 새겨졌다.
‘새로운 백 년을 개척한 농민운동가’ 고 박행덕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1주기 추모제가 지난 4일 전남 보성군 대야리 묘역에서 거행된 가운데 하원오 전농 의장, 문경식 전남진보연대 상임대표 등 추모객들이 묘비 제막식을 하고 있다. 묘비엔 ‘민중의 집권을 위해 조국의 통일을 위해 일생토록 헌신하셨으니 조국과 더불어, 동지들 가슴 속에 그 투혼 영원하리라 새로운 백 년을 개척한 박행덕 동지여’라는 글귀가 새겨졌다.
‘새로운 백 년을 개척한 농민운동가’ 고 박행덕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1주기 추모제가 지난 4일 전남 보성군 대야리 묘역에서 거행된 가운데 하원오 전농 의장, 문경식 전남진보연대 상임대표 등 추모객들이 묘비에 새겨진 글귀를 보고 있다.
‘새로운 백 년을 개척한 농민운동가’ 고 박행덕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1주기 추모제가 지난 4일 전남 보성군 대야리 묘역에서 거행된 가운데 하원오 전농 의장, 문경식 전남진보연대 상임대표 등 추모객들이 묘비에 새겨진 글귀를 보고 있다.
‘새로운 백 년을 개척한 농민운동가’ 고 박행덕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1주기 추모제가 지난 4일 전남 보성군 대야리 묘역에서 거행된 가운데 전국에서 모인 농민들이 농민가를 부르고 있다.
‘새로운 백 년을 개척한 농민운동가’ 고 박행덕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1주기 추모제가 지난 4일 전남 보성군 대야리 묘역에서 거행된 가운데 전국에서 모인 농민들이 농민가를 부르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새로운 백 년을 개척한 농민운동가’ 고 박행덕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1주기 추모제가 지난 4일 전남 보성군 대야리 묘역에서 거행된 가운데 하원오 전농 의장, 문경식 전남진보연대 상임대표 등 추모객들이 묘비 제막식을 하고 있다.

묘비엔 ‘민중의 집권을 위해 조국의 통일을 위해 일생토록 헌신하셨으니 조국과 더불어, 동지들 가슴 속에 그 투혼 영원하리라 새로운 백 년을 개척한 박행덕 동지여’라는 글귀가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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