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김장 했어요.
힘든 김장 이었어요.
아들 며느리 딸 손녀
모두 다 해 주었답니다.
힘들었지만
마음은 부자였답니다.
삶의 애환이 담긴 농민들의 손편지, 그림, 시 등 소소하지만 감동있는 작품을 ‘한글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소개합니다. 게재를 원하는 농민이나 관련단체는 신문사 전자우편(kplnews@hanmail.net)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김장 했어요.
힘든 김장 이었어요.
아들 며느리 딸 손녀
모두 다 해 주었답니다.
힘들었지만
마음은 부자였답니다.
삶의 애환이 담긴 농민들의 손편지, 그림, 시 등 소소하지만 감동있는 작품을 ‘한글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소개합니다. 게재를 원하는 농민이나 관련단체는 신문사 전자우편(kplnews@hanmail.net)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