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향 구수하니 좋다!"

  • 입력 2023.10.26 12:50
  • 수정 2023.10.26 16:5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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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전북 고창군 성송면 산수리의 한 농로에서 최현서(71)씨와 농민들이 열흘가량 햇볕에 잘 말려놓은 들깨를 타작하고 있다. 최씨는 “타작을 하니 향이 구수하니 좋다”면서 들깨를 두드리는 막대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지난 17일 전북 고창군 성송면 산수리의 한 농로에서 최현서(71)씨와 농민들이 열흘가량 햇볕에 잘 말려놓은 들깨를 타작하고 있다. 최씨는 “타작을 하니 향이 구수하니 좋다”면서 들깨를 두드리는 막대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지난 17일 전북 고창군 성송면 산수리의 한 농로에서 농민들이 잘 말려놓은 들깨를 펼쳐 놓은 광목천 위에 놓고 있다.
지난 17일 전북 고창군 성송면 산수리의 한 농로에서 농민들이 잘 말려놓은 들깨를 타작을 위해 광목천 위로 옮기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7일 전북 고창군 성송면 산수리의 한 농로에서 최현서(71)씨와 농민들이 열흘가량 햇볕에 잘 말려놓은 들깨를 타작하고 있다. 최씨는 “타작을 하니 향이 구수하니 좋다”면서 들깨를 두드리는 막대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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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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