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푸르고 들녘은 황금빛

  • 입력 2023.10.10 22:53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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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충남 논산시 채운면 장화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콤바인으로 찰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올해 첫 추수에 나선 농민은 “올해 비가 잦은 거에 비해선 (농사가) 잘 된 것 같다”며 “그나마 가을볕이 좋아 알곡이 잘 여물었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충남 논산시 채운면 장화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콤바인으로 찰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올해 첫 추수에 나선 농민은 “올해 비가 잦은 거에 비해선 (농사가) 잘 된 것 같다”며 “그나마 가을볕이 좋아 알곡이 잘 여물었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0일 오후 충남 논산시 채운면 장화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콤바인으로 찰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올해 첫 추수에 나선 농민은 “올해 비가 잦은 거에 비해선 (농사가) 잘 된 것 같다”며 “그나마 가을볕이 좋아 알곡이 잘 여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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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벼 #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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