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순무 김치 먹어봤어? 강화 순무가 유명하잖아. 이게 순무밭이여. 이 밭이 1,300평 정도 되나. 일반 무(밭)하고는 생긴 게 좀 다르지. 원래 오늘 고구마를 캐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순 솎으러 나왔어. 순도 그냥 버리지 않고 먹지. 파종한 지는 한 30일 됐어. 수확은 10월 20일 즈음이면 할 것 같은데…. 순 좀 더 솎으려고 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들어가야겠어.”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순무 김치 먹어봤어? 강화 순무가 유명하잖아. 이게 순무밭이여. 이 밭이 1,300평 정도 되나. 일반 무(밭)하고는 생긴 게 좀 다르지. 원래 오늘 고구마를 캐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순 솎으러 나왔어. 순도 그냥 버리지 않고 먹지. 파종한 지는 한 30일 됐어. 수확은 10월 20일 즈음이면 할 것 같은데…. 순 좀 더 솎으려고 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들어가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