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농부 456 

김영미(63, 강원 철원군 김화읍 학사리)

  • 입력 2023.09.03 18:00
  • 수정 2023.09.03 19:5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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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할 때 서너 알씩 심었다가 잘 키울 것만 남겨 놓고 나머지는 솎아. 그대로 놔두면 나중에 상품가치가 없지. 무여. 김장무는 아니고 추석 지나서 나갈 거. 7월 말경에 파종했고 60일 정도 키워서 나간다고 생각하면 돼. 이 밭이 3,000평 정도 되는데 사흘에 나눠 심었지. 아직 여유가 있어서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작업해도 충분해. 아직 날이 더우니까 낮에는 못하고. 한 줄 솎고 저기 가서 쉬었다가 솎고 그래.”
“파종할 때 서너 알씩 심었다가 잘 키울 것만 남겨 놓고 나머지는 솎아. 그대로 놔두면 나중에 상품가치가 없지. 무여. 김장무는 아니고 추석 지나서 나갈 거. 7월 말경에 파종했고 60일 정도 키워서 나간다고 생각하면 돼. 이 밭이 3,000평 정도 되는데 사흘에 나눠 심었지. 아직 여유가 있어서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작업해도 충분해. 아직 날이 더우니까 낮에는 못하고. 한 줄 솎고 저기 가서 쉬었다가 솎고 그래.”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파종할 때 서너 알씩 심었다가 잘 키울 것만 남겨 놓고 나머지는 솎아. 그대로 놔두면 나중에 상품가치가 없지. 무여. 김장무는 아니고 추석 지나서 나갈 거. 7월 말경에 파종했고 60일 정도 키워서 나간다고 생각하면 돼. 이 밭이 3,000평 정도 되는데 사흘에 나눠 심었지. 아직 여유가 있어서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작업해도 충분해. 아직 날이 더우니까 낮에는 못하고. 한 줄 솎고 저기 가서 쉬었다가 솎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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