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찾아온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유계동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태국에서 온 외국인노동자들이 하우스 위로 햇빛을 차단시키는 차광막을 친 뒤 열무를 수확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찾아온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유계동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태국에서 온 외국인노동자들이 하우스 위로 햇빛을 차단시키는 차광막을 친 뒤 열무를 수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