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둑 옆 가지런한 들깨 모종

  • 입력 2023.07.05 09:58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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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에서 문재유(78)씨 부부가 직접 육묘한 들깨 모종을 논둑에 심고 있는 가운데 논둑 옆에 가지런히 놓아둔 모종이 눈길을 끈다. 문씨는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어 나왔다”며 “논둑에 자란 풀을 매고 심느라 일이 좀 많다”라고 말했다.
지난 4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에서 문재유(78)씨 부부가 직접 육묘한 들깨 모종을 논둑에 심고 있는 가운데 논둑 옆에 가지런히 놓아둔 모종이 눈길을 끈다. 문씨는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어 나왔다”며 “논둑에 자란 풀을 매고 심느라 일이 좀 많다”라고 말했다.
지난 4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에서 문재유(78)씨 부부가 직접 육묘한 들깨 모종을 논둑에 심고 있는 가운데 논둑 옆에 가지런히 놓아둔 모종이 눈길을 끈다. 문씨는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어 나왔다”며 “논둑에 자란 풀을 매고 심느라 일이 좀 많다”라고 말했다.
지난 4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에서 문재유(78)씨 부부가 직접 육묘한 들깨 모종을 논둑에 심고 있는 가운데 논둑 옆에 가지런히 놓아둔 모종이 눈길을 끈다. 문씨는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어 나왔다”며 “논둑에 자란 풀을 매고 심느라 일이 좀 많다”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4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에서 문재유(78)씨 부부가 직접 육묘한 들깨 모종을 논둑에 심고 있는 가운데 논둑 옆에 가지런히 놓아둔 모종이 눈길을 끈다. 문씨는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어 나왔다”며 “논둑에 자란 풀을 매고 심느라 일이 좀 많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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