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참깨 모종 심기 구슬땀

  • 입력 2023.06.19 20:01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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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된 가운데 19일 전남 무안군 현경면 송정리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참깨 모종을 본밭으로 옮겨 심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된 가운데 19일 전남 무안군 현경면 송정리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참깨 모종을 본밭으로 옮겨 심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된 가운데 19일 전남 무안군 현경면 송정리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참깨 모종을 본밭으로 옮겨 심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된 가운데 19일 전남 무안군 현경면 송정리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참깨 모종을 본밭으로 옮겨 심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전국 곳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된 가운데 19일 전남 무안군 현경면 송정리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참깨 모종을 본밭으로 옮겨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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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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