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식품성분표 프로그램 기술이전

  • 입력 2009.02.09 08:52
  • 기자명 한국농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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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국가 식품성분표 제7개정판 프로그램을 주식회사 홈사랑에 기술 이전하여 온 가족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메디쿠킹’ 온라인 동영상 강좌에 활용된다고 2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국가 식품성분표는 상용 식품의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책자로서, 1970년부터 발간되어 우리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를 해왔으며 다양해진 식품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5년을 주기로 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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