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캐는 농심 "값이 좋아야 되는데..."

  • 입력 2023.06.02 14:38
  • 수정 2023.06.02 14:3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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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 들녘에서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마늘을 캐고 있다. 이날 마늘 수확에 나선 농민은 “지난 주말 많은 비가 오는 바람에 땅이 덜 마른 상태에서 (마늘을) 캐고 있어 힘이 더 든다"며 "인건비도 많이 올라서 마늘값이 좋아야 하는데..."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지난달 31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 들녘에서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마늘을 캐고 있다. 이날 마늘 수확에 나선 농민은 “지난 주말 많은 비가 오는 바람에 땅이 덜 마른 상태에서 (마늘을) 캐고 있어 힘이 더 든다"며 "인건비도 많이 올라서 마늘값이 좋아야 하는데..."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지난달 31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 들녘에서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마늘을 캐고 있다. 이날 마늘 수확에 나선 농민은 “지난 주말 많은 비가 오는 바람에 땅이 덜 마른 상태에서 (마늘을) 캐고 있어 힘이 더 든다"며 "인건비도 많이 올라서 마늘값이 좋아야 하는데..."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지난달 31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 들녘에서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마늘을 캐고 있다. 이날 마늘 수확에 나선 농민은 “지난 주말 많은 비가 오는 바람에 땅이 덜 마른 상태에서 (마늘을) 캐고 있어 힘이 더 든다"며 "인건비도 많이 올라서 마늘값이 좋아야 하는데..."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달 31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 들녘에서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마늘을 캐고 있다. 이날 마늘 수확에 나선 농민은 “지난 주말 많은 비가 오는 바람에 땅이 덜 마른 상태에서 (마늘을) 캐고 있어 힘이 더 든다"며 "인건비도 많이 올라서 마늘값이 좋아야 하는데..."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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