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0일 경남 남해군 삼동면 영지리의 마늘밭에서 유옥연(65, 왼쪽)씨 부부가 남도마늘을 캐고 있다. 오늘로 나흘째 마늘을 수확 중인 유씨는 “밭에서 캐낸 채로 햇볕에 4~5일 정도 말린 다음 건조장으로 옮겨 다시 말려야 한다”며 “올해 많이 가물어서 걱정했는데 평년작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0일 경남 남해군 삼동면 영지리의 마늘밭에서 유옥연(65, 왼쪽)씨 부부가 남도마늘을 캐고 있다. 오늘로 나흘째 마늘을 수확 중인 유씨는 “밭에서 캐낸 채로 햇볕에 4~5일 정도 말린 다음 건조장으로 옮겨 다시 말려야 한다”며 “올해 많이 가물어서 걱정했는데 평년작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