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농부 442 

이성교(81,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

  • 입력 2023.05.21 18:0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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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접붙이요. 이래 일 년 동안 키워서 내년 봄에 옮겨 심지. 접을 붙여놨는데 더러 죽은 게 있어서 다시 붙이려고. 접붙이고 비닐로 단단히 감싸줘야 나무가 안 죽어. 품종은 다양해. 아래는 대목이고 위에 붙는 게 사과 달릴 품종인데 이건 시나노골드, 황금사과라고 노란 거 알지? 저쪽은 부사 종류고. 다 합쳐서 2,000주 정도 붙였지.” 
“사과나무 접붙이요. 이래 일 년 동안 키워서 내년 봄에 옮겨 심지. 접을 붙여놨는데 더러 죽은 게 있어서 다시 붙이려고. 접붙이고 비닐로 단단히 감싸줘야 나무가 안 죽어. 품종은 다양해. 아래는 대목이고 위에 붙는 게 사과 달릴 품종인데 이건 시나노골드, 황금사과라고 노란 거 알지? 저쪽은 부사 종류고. 다 합쳐서 2,000주 정도 붙였지.”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사과나무 접붙이요. 이래 일 년 동안 키워서 내년 봄에 옮겨 심지. 접을 붙여놨는데 더러 죽은 게 있어서 다시 붙이려고. 접붙이고 비닐로 단단히 감싸줘야 나무가 안 죽어. 품종은 다양해. 아래는 대목이고 위에 붙는 게 사과 달릴 품종인데 이건 시나노골드, 황금사과라고 노란 거 알지? 저쪽은 부사 종류고. 다 합쳐서 2,000주 정도 붙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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