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농민회와 정읍시농민회가 13일과 14일 잇따라 대의원총회를 진행했다.
순창군 농민회는 13일 순창지역 자활센터에서 23차 총회를 진행하여 2008년도 평가와 2009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인준했다. 또한 정읍시 농민회는 14일 오후 정읍 하나로부페에서 21차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송순찬〈사진〉 씨를 새 회장으로 선출하고 2009년 식량주권사수와 국민농업, 통일농업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전북 순창군농민회와 정읍시농민회가 13일과 14일 잇따라 대의원총회를 진행했다.
순창군 농민회는 13일 순창지역 자활센터에서 23차 총회를 진행하여 2008년도 평가와 2009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인준했다. 또한 정읍시 농민회는 14일 오후 정읍 하나로부페에서 21차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송순찬〈사진〉 씨를 새 회장으로 선출하고 2009년 식량주권사수와 국민농업, 통일농업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