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 차석철 씨 베스트 친절사원상

  • 입력 2008.12.08 00:34
  • 기자명 한국농정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농촌공사(사장 홍문표)는 올해 최고 친절사원으로 차석철 계장(고흥지사)을 베스트친철사원으로 선정해 지난 2일 시상했다. 베스트 친절사원상 제도는 농촌공사가 전사적인 고객만족 실천의지를 확산하고 고객만족 경영(CSM)을 생활화하는 실천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6년에 첫 도입했다.

한편, 올해 친절사원으로는 김대환 김해양산지사(경남), 최순선 논산지사(충남), 고후창 강화지사(경기), 김승희 영북지사(강원), 김태정 옥천영동지사(충북), 김행수 무진장지사(전북), 임윤진 고령지사(경북), 정민호 제주지역본부 등 모두 9명이 선정됐다.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