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 기계화 확산시키자”

산림청, 임업기계장비 전시, 실연회 개최

  • 입력 2008.11.23 16:29
  • 기자명 관리자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림청이 지난 19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국유림에서 임업기계화 확산을 위해 임업기계장비 전시 및 실연회를 숲가꾸기 일일체험 행사와 병행하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조합중앙회, (사)임업기계화협회가 후원하며, 산림청·산림조합중앙회 직원을 비롯한 대학생, 일반인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 산림청이 지난 19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국유림에서 임업기계장비 전시 및 실연회를 열고 있다.

행사에서는 국내에서 개발한 HAM200, 춘천집재기, 임내차 등 16개 업체 보유 30여종이 전시됐으며, 장비 실연도 실시됐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에게 돌려주는 사람의 땔감나누기 전달식과 행사에 참가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가지치기와 덩굴제거 등 숲가꾸기 일일체험행사도 병행됐다.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